“세계가 정말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라”
복잡계 과학의 대부 제프리 웨스트 교수와 샌타페이 연구진의 25년 연구 집대성
생물계와 인간이 만든 사회적 시스템은 모두 동일한 규모 증감의 법칙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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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생물학, 의학, 수학, 천문학, 역사학, 도시학, 경제경영... 각계 전문가가 극찬한 통찰력의 보고
인간의 수명은 왜 기껏해야 120년인가? 왜 어떤 기업은 잘 나가고 어떤 기업은 망하는가? 삶의 속도, 혁신의 속도는 왜 지속적으로 빨라지는가? 세포부터 생태계, 도시, 사회관계망과 기업까지, 살아 있는 모든 것의 성장과 혁신, 노화와 죽음을 지배하는 패턴과 원리에 관한 독보적 탐사. 자연법칙과 인간 문명의 관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모든 것의 이론’! 인구 팽창, 도시화, 에너지와 환경문제, 노화, 암, 인간 수명, 점점 빨라지는 삶의 속도, 전 지구적 지속 가능성… 오늘날 인류가 마주한 크고 긴박한 문제에 놀라운 통찰을 던져주는, 완전히 새로운 연구가 펼쳐진다.